권리옹호
우리는 아동과 가족, 지역사회와 함께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을 대하는 우리 사회의 태도를 변화시키고 정책을 개선합니다.
대한민국이 1989년 채택한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협약이행을 촉구합니다.
사업소개
정치의 중심인 국회에서 아이들의 삶에 관심을 갖고 아동을 위한 의정 활동을 펼치도록 아동 관련 입법활동 분석·평가,
아동권리 인식 증진 캠페인 등을 진행합니다. 특히 사회적으로 취약한 상황에 놓인 아동에 대한 국회의 관심과 노력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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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미션 투 플레이 (Permission to Play)
연도별 주요 활동
2023
‘아동이 제안하는 아동기본법, 100인의 원탁회의’ 공동 개최
아동 대표단, 강훈식 의원과 함께 아동기본법 발의 기자회견 개최
2022
아동 의정 활동 모니터링 보고서 <5.4%의 목소리> 발간
‘아동기본법을 만드는 어른들을 위한 안내서’ 캠페인 진행
어린이날 제정 100년을 맞아 아동을 위한 의정 활동을 약속하는 ‘그림책 읽는 국회의원 캠페인’ 진행
2020
21대 국회의원들에게 아동의 바람을 담은 ‘소망 가방’ 전달
주요 성과
01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명시한 아동기본법 발의 (2023)
아동이 권리의 주체임을 명시하고 국가와 사회의 책무를 명확히 규정한 아동기본법 국회 발의. 캠페인, 원탁회의 등
세이브더칠드런과 시민사회단체가 아동과 함께 마련한 자리를 통해 모인 아동의 제안사항이 법안에 반영
02
아동의정활동 모니터링 보고서 첫 발간 (2022)
아동권리 관점에서 최초로 국회 의정활동을 모니터링·분석한 보고서 발간. 유엔아동권리위원회가 한국 정부에 관심과 개선을 요청한
항목을 중심으로 아동 인권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입법 차원에서의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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